동그라미 님의 리뷰 더 보기 동그라미 2018/11/15 데미안 헤르만 헤세 위즈덤하우스 2018/01/17 좋아요!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프린트하기 "새는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는 헤르만 헤세를 들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알 법한 구절이다. 전쟁과 학살이라는 고난 앞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려는 모습은 타인과의 비교로 생겨난 우와 열, 나 또는 타인에 대한 해결되지 못한 감정이라는 새로운 고난 앞에 마주한 지금의 우리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트랙백 https://book.skku.edu/%eb%8d%b..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소셜 로그인으로 댓글 쓰기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장 처음 이 글에 대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소셜 로그인으로 댓글 쓰기 이 리뷰와 유사한 리뷰 뒤로 데미안 by. 스루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