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성균고전 100선에 꼽힌 책 중 하나쯤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 표지를 누르면 나오는 소개글을 쭉 읽어보았는데, 그중 소재가 참신해 보이고 평소라면 잘 읽지 않았을 법한 책을 골랐다. 유럽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힌다길래 호기
오만과 편견은 너무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문학 작품이다. 처음엔 오만과 편견을 읽고 아주 단순한 사랑이야기 ,우리에게 너무 흔히 알려진 단순하고 단순한 사랑이야기라고 느꼈다 . 편견에 휩싸인 여자인 엘리자베스와 오만으로 가득찬 다아시의 사랑이야기로 말이다. 흔히
<이끼숲>을 읽은 뒤로 천선란 작가님에게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작가님의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천 개의 파랑을 읽어 보았다. 기술의 발전은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는가이 책은 sf 소설보다는 각 인물들의 서사나 관계성에 더 초점을 둔 작품이다. 때문에 sf 소설 그
유튜브에서 책과 같은 제목의 영화 숏츠를 봤었다.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고 싶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들고 다니면서 읽기 위해 미니북을 샀는데, 다 읽고 보니 이 책은 내가 지금 감상하려 하는 대상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포함한 4개의 단편을
"미움받을 용기"에서는 어떻게 보면 복잡해보일 수 있는 아들러의 목적론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의 형식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행동과 감정을 선택한다고 강조한다. 이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서 철학자는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에 대
나는 다큐멘터리를 아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의료 관련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순히 중학교 때 막연히 의사를 꿈꿨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작된 듯하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아이가 병상에 누워있고, 부모가 아이를
인간의 이타성이 왜 원숭이 같은 다른 종과 남다른지 여러대조실험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책은 인간의 이타적이라는 특성은 선천적으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논하고, 이에 관련되어 핵심적인 용어가 '상호부조'이다. 즉, 인간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에 이타성이 발현된
고등학생 때 국제 경제 시간에 '넛지'에 대해서 배웠었다. 우리의 행동과 생각을 살짝 건드려서 그 방향을 바꾸는 걸 '넛지'라고 하며 '넛지'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경제 분야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들었다. 평소에 사람의 심리와 사고
나는 성장소설을 좋아한다. 주인공이 사랑이나 우정, 혹은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성장소설을 읽고 있으면 나 또한 주인공과 함께 한 단계 성숙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소설 또한 '제니'의 성장소설이다.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노르웨이의 숲”은 주인공 와타나베가 그의 18살 시절부터 돌이켜보면서 시작되는 책이다.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서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이 들려오자, 그는 청춘의 푸른 들판을 떠올린다.고등학생 때, 와타나베에게는 기즈키라는 절친한 친구가 있었다. 와타나베와 기즈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