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작가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긴주녕 글 43 레벨 Lv.11 최근 획득배지 제목 순 작성일 순 제목 순 좋아요 순 포스트형태 보기 리스트형태 보기 오거서 장학금 1984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민음사 이 책은 조지오웰이 1948년에 쓴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전체주의, 스탈린주의를 강력하게 비판하고자 쓴 소설로, 자유를 꿈꾸는 한 개인이 전체주의적 사회에 어떻게 반항하고 무너져 가는지를 그린 새드엔딩의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홍춘욱 로크미디어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역사를 세계 경제 흐름을 기초로 설명하는 이 책은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나는 자연과학캠퍼스 학생이지만 새내기때 경제학입문 수업을 멋모르고 수강했다가 호되게 혼..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개혁군주 광종 (500년 고려 제국의 설계자) 우재훈 북랩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광해군과 함께 개혁의 아이콘이었던 광종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다. 두 임금 모두 광(光)자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어디에선가 이 ‘광’이라는 한자가 ‘미칠 광(狂)..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겐지모노가타리 (일본 고전문학의 최고봉) 임찬수 살림 이번 2학기 수업에서 일본문화의 이해 수업을 수강하였는데, 그 수업에서 배운 문화적 작품 중 인상 깊었던 작품이어서 이번 방학을 맞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이 왜 인상깊었냐면 일본문화의 이해 교수님..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고마워 챔프 미우라 에이지 오후에 ‘고마워 챔프’는 오모노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인 오마가리 시에서 건설자재 판매와 토목기게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우라 에이지가 지은 책으로 13년간 휠체어를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군주론 (개역본) 마키아벨리 까치 내가 이 군주론을 꺼내어 읽게 된 이유는 현재 정세에 대해 진정한 리더란 어떤 리더인지 고찰해 보기 위해서 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바로 위에 북한이 미사일과 핵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와중에 미국, 일본 진영..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그림으로 보는 십자군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시오노 나나미 문학동네 세계의 종교들은 저마다 화합과 관용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종교분쟁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자신이 믿는 종교만이 구원의 종교라며 물러설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이슬람 종교와 그리스..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리우난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시공부를 해오면서, 가족과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닌 사람과 대화를 한 기억이 거의 나지 않을 만큼 입을 닫고 살아왔었다. 하루에 대화라고 해봐야 고작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이요R..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난중일기 (증보 교감완역) 이순신 여해 난중일기는 조선 선조 때 불세출의 명장 이순신이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작성한 일기이다.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느낀 전쟁의 아픔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오거서 장학금 남한산성 (김훈 장편소설) 김훈 학고재 처음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것은 영화화된 작품이었다. 배우 이병헌과 김윤석이 각각 주화파 최명길, 척화파 김상헌을 연기하면서 묵직하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참 인상깊었던 영화였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긴주녕 1234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