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작가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동구리 글 20 레벨 Lv.6 최근 획득배지 작성일 순 작성일 순 제목 순 좋아요 순 포스트형태 보기 리스트형태 보기 오거서 장학금 표백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한겨레출판 표백. 책의 제목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은 느낌의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읽고 가슴에 와 닿아 책을 읽게 되었다. 표백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3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논어 (슬기바다01) 공자 홍익출판사 논어. 말만 들어도 참 지루해질 수 있는 책의 제목이다. 누군가는 다른 이의 추천으로, 꼭 읽어야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접했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이 책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과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들쥐인간 (빅데이터로 읽는 한국 사회의 민낯) 김도훈 이와우 오랜만에 시험기간이 끝나 책을 읽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 들러 책을 한 권 읽기로 하고 책을 둘러보던 중에 재밌는 제목의 책을 발견해 읽기로 하였다. 그 책이 바로 이 책 ‘들쥐 인간’ 이라는 책이다. 겉표지..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편의점 인간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사야카 살림 편의점 인간. 제목부터 무언가 남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책이다. 어떤 책일까 굉장히 궁금하게 하는 책의 제목에 이끌려 나는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제목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굉장히 독특한 내용의 책이었..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글배우 쌤앤파커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내가 항상 마음속으로 지니고 있던 내 좌우명과도 비슷한 문장이 떠올랐다. 바로 어떤 경험을 하던 간에 그 경험의 가치는 경험을 어..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지독한 하루 남궁인 문학동네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 책을 알게되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하였는데 아직 책이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지가 않아서 직접 도서관에서 책신청을 통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으로 책을 신청해서 읽..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2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돌베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 책은 예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천도서로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친숙한 느낌의 책이었다. 그리고 무언가 제목이 주는 쓸쓸함과 고독감이 이 책을 더..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유자와 쓰요시 한빛비즈 400억. 400억이라는 그 어마어마한 숫자에 일단 압도당하고 만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당연하게도 4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불러일으키는 호기심 때문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주홍글자 (세계문학전집 159) 나다니엘 호손 민음사 주홍글자라는 말을 들으면 낙인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죄에 대한 낙인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의 책이라고만 생각을 했다. 이러한 낙인..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오거서 장학금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소설) 김영하 문학동네 요즘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는 책인 만큼 도서관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한 뒤에야 겨우 볼 수 있었다. 소설가 김영하씨의 작품인데 이전에 이 작가가 쓴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책이 아주 강하게 남아..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동구리 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