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작가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성예림 글 13 레벨 Lv.4 최근 획득배지 작성일 순 작성일 순 제목 순 좋아요 순 포스트형태 보기 리스트형태 보기 오거서 장학금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세종연구원 우리 현대 사회는 다방면으로 병 들어가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끊이지 않는 사회적 문제는 사회의 무질서함을 초래하고 환경오염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데카르트 연구 (방법서설ㆍ성찰) 르네 데카르트 창 ‘cogito ergo sum’, 흔히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번역으로 많이 알려진 데카르트의 선언은 근대 철학의 시작점으로서 꼽히기도 한다. 이 명제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저서인 『방법서설』의 제4부에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한국인을 위한 서양사 (정기문 교수의) 정기문 푸른역사 우리의 일상 곳곳에는 서양의 문화가 서려 있다. 그럼에도 초기 우리나라에 서양식 문화가 도입될 때에 서양 문화의 부족한 이해와 그에 따른 잘못된 해석의 잔재는 여전히 남아있다. 『한국인을 위한 서양사』..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 찰스 리드비터 21세기북스 얼마 전 SNS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사진이 게재되었다. 바로 한 대학 수업에서 ‘나무위키’라는 웹사이트를 강의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한국의 나무위키란 위키, 즉 누구나 문서 편집을 할 수 있는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사랑과 희망의 인문학 강의) 류동민 위즈덤하우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공산주의 사회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사회주의자였을 뿐만 아니라, 노동과 관련한 인간 소외 문제에 대해 고찰한 철학자였다. 인간 소외 현상이란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나의 타자 (정체성의 환상과 역설 무의식의 저널 Umbr(a)) 슬라보예 지젝|러셀 그리고 인간사랑 정체성(identity)은 우리가 한 평생에 거쳐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때마다 새로이 찾아내어 확립해내는, 인간의 평생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정체성이란 오롯이 ‘나’와만 관련되어 있는 문제만을 담고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증여론 마르셀 모스 한길사 거래, 교환, 선물은 우리의 일상생활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매일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는 생활 속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았다. 사람들 간에는 간혹 물물교환도 이루어지고 금전적인 거래는 특히 중요한 문제로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On Liverty) 존 스튜어트 밀 서광사 ‘언론플레이’란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히거나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인 ‘언론(言論)’이라는 단어에 ‘플레이(play)’라는 영단어가 합성된 단어로, 쉽게 말해서 여론 조작을 의미..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을유문화사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있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정말로 단 하나의 불만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오거서 장학금 나를 만나는 스무살 철학 (혼돈과 불안의 길목을 지나는 20대를 위한 철학 카운슬링) 김보일 예담 최근에 어떤 수업에서 쉬는 시간에 교수님과 이런 대화를 나눴다. “이 수업은 어떻게, 들을 만 한가요?”라는 교수님의 물음으로 시작한 대화는 쉬는 시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되었다. 출석부를 찬찬히 살펴보시..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성예림 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