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작가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빛그림 글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길 원합니다. 글 21 레벨 Lv.6 최근 획득배지 작성일 순 작성일 순 제목 순 좋아요 순 포스트형태 보기 리스트형태 보기 오거서 장학금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On Liverty) 존 스튜어트 밀 서광사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올해 1월이었다. 당시 마이클 샌댈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감명깊게 읽은 뒤였다. 이 책에서 정의를 생각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자..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C. 더글러스 러미스 녹색평론사 이 책은 K-MOOC ‘소비자와 시장’ 과목의 과제를 위해 읽게 되었다. 마지막 강의의 주제가 ‘소비가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하는가’였는데 이것에 대해 추천도서겸 과제로 이 책을 읽게하였다. 강의의..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 창비 이 책은 ‘2017 책 읽는 서울-‘한도서관 한책읽기” 프로젝트 중에서 **구 도서관 성인들에게 권하는 책이기에 읽게 되었다. 책 자체가 굉장히 얇을 뿐 아니라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와이저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캐스 선스타인|리드 헤이스티 위즈덤하우스 처음 이 책을 읽기로 선택한 계기는 첫째로 넛지의 저자 중 한 명인 캐스 선스타인이 쓴 책이기 때문이었다. 또한 여러 매체를 통해 와이저라는 책을 굉장히 많이 추천받았고 좋은 책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한 번..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Blu + 2017 플래너 세트 (전2권) 에쿠니 가오리|츠지 히토나리 소담출판사 #두 권으로 구성된 냉정과 열정 사이 책을 각각 리뷰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두 책을 같이 묶어 놓은 구성을 읽은 것으로 표시했습니다. 책 자체의 내용보다는 책 제목의 아름다움으로 정말 유..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민음사 오만과 편견은 중학교 무렵 영화로 처음 접했던 작품이다. 당시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많은 무도회 장면을 보면서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지 생각하면서 학교에서 잤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다. 학교에서 영화를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세종연구원 엔트로피 책은 나름대로 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익혔다고 자만하던 나를 겸손하게 만든 책이다. 엔트로피는 열역학 제2법칙에 언급된 단어인데, 열역학에 대해 잘 몰랐기에 열역학 법칙도 몰랐다. 하지만 접..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1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인지니어스 (실리콘밸리 인재의 산실 ‘스탠퍼드 디스쿨’의 기상천외한 창의력 프로젝트) 티나 실리그 리더스북 짧고(250쪽 정도)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아이디어들이지만 창의력이 필요한 순간에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사실 나는 창의력에 관심이 있어서 어떻게 창의적이게 될 수 있는지, 어느 순간에 창의성이 향상되는지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오거서 장학금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사이먼 사이넥 타임비즈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한글 제목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원제인 ‘Start With Why’로 기억하는 편이다. 이 책은 군복무 시절 PMP에 넣어서 여러 번 본 TED 강연과 같은 내용을 다루는 책이다. 참고로 그 영상..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고전 5미닛 고전5미닛 감상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른 여러 고전 동화책이 그렇듯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토끼, 작아졌다 커지는 앨리스 같은 몇가지만 알고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다. 줄거리 중 자신의 눈물에 빠지는 것부터는 모르는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이 책의 캐릭터들을 보면 마치 어린왕자를 다시 읽었을 때와 같은 감동을 받게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조리와 이상한 유형의 사람들, 그리고 사실은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빛그림 First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