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작가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이동건 글 25 레벨 Lv.5 최근 획득배지 작성일 순 작성일 순 제목 순 좋아요 순 포스트형태 보기 리스트형태 보기 오거서 장학금 통계가 빨라지는 수학력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본 수학) 나가노 히로유키 비전코리아 빅데이터’라는 거창한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수학과 통계학의 그야말로 쌩 기초를 알려주는 정도의 책.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우는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방금 배운 수학 개념이 통계학에..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오거서 장학금 골목의 전쟁 (소비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김영준 스마트북스 자영업의 근간을 이루는 세 가지 기반 – 아이템, 상권, 경제 – 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각각의 핵심이 무엇인지 깔끔히 서술한 책 아이템 만능주의의 오해와 유행 아이템 창업의 맹점 / 상권이 형성해 온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오거서 장학금 트렌드 코리아 2018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10주년 특별판)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최지혜|서유현|이수진 미래의창 소비의 관점에서는 소유보다 경험을, 미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객관적인 가성비보다는 취향저격으로 흘러갈 것. 사회적으로는 비용과 효율을 따지는 관계의 보편화, 내 시간을 보장받는 ‘워라밸’ 추구..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여덟 단어 박웅현 북하우스 여덟 단어 한국에서 ‘창의적인 사람’ 으로 인정받는 사람 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창의성으로 한국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여덟 단어를 담은 책이다. 기성세대의 흔한 질책이..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군주론 마키아벨리 까치 군주론 “군주는 백성의 안정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때 ‘능숙한 사기꾼’ 이나 ‘위선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군주가 갖춰야 할 자질은 ‘여우의 간계’와 ‘사자의 용맹’이다.” 마키아밸리의..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난중일기 이순신 여해 난중일기 이 글을 쓰는 지금, 한국은 리더십의 부재로 홍역을 단단히 치르고 있다.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으로 리더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졌고, 컨트롤타워가 제 기능을 상실하자 비상사태에 기민하고 신..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이기적 유전자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학문으로 다른 학문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신선하고 흥미롭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인간의 문화를 생물학과 동물 행동학이라는 도구로써 설명하고자 한 책..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청미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은 누구든지 한 번은 있을 것이다. 그 감정이 서로에게 비슷하게 동했다면 연애를 할 것이고, 그 좋았던 감정이 어느 순간 사그라들기 시작하면 연애는 곧 종말..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문예출판사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더 많은 생산량을 더 적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진보하고, 생산된 재화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프로그램 하버드 학생들은 더이상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파리드 자카리아 사회평론 하버드 학생들은 더 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군대에 있을 때였다. 인문학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던 시기였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땐 ‘벌써 인문학의 열기를 대체할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이동건 First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