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작가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책곁에 글 78 레벨 Lv.6 최근 획득배지 작성일 순 작성일 순 제목 순 좋아요 순 포스트형태 보기 리스트형태 보기 프로그램 빼앗긴 대지의 꿈 장 지글러 갈라파고스 빼앗긴 대지의 꿈은 선진국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역사와 여러 위선적인 행위들을 나타낸다. 또한 선진국들이 다른 국가들을 도울 때도 사실은 자신들의 이익에 바탕을 둔 위..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안철수의생각 안철수 김영사 안철수의 생각은 오거서 독서 모임때 2012년 대선에 대해 토론 해보자는 의미에서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 얘기를 나눠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안철수씨를 인격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공감 이은정|한수영 교양인 이 책은 이은정의 산문“공감”(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으로 도서검색에 등록되지 않아 같은 지은이의 같은 제목의 시집으로 등록을 대신하였습니다. 공감/이은정/랜덤하우스중..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세종연구원 엔트로피란 간단히 말하자면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큰 무질서가 형성된다는 법칙”이다. 엔트포피 책을 읽고 오거서 모임에서도 토론을 나눠 찬, 반에 대한 입장을 말했다. 즉 현대문명에서 과학의 발전..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지금 알고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류시화시인이 엮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시집은 그 전에 류시화시인이 엮은 또 다른 시집인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보다 동기부여적인 요소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노동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부키 “노동의 배신”은 이 책의 저자인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워킹푸어 계층을 체험하고 그들의 삶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들과 문제점들을 적은 책이다.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워킹푸어 계층을 체험하면서 다음과 같은..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논어 유교문화연구소 성균관대학교출판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논어는 학이, 위정, 팔일, 이인, 공야장, 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 안연, 자로, 헌문, 위령공, 계씨, 양화, 미자, 자장, 요왈 총 20가지로 되어있다. 논어를 구입하면서 성균..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사랑하라 한번도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류시화의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의 시집은 수많은 작가들의 시로 묶여있다. 하지만 그 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을 하나로 꼽는다면 그것은 아주 강한 순수함이라고 생각한다. ..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우화로 시작한다. 새가 노래하는 소리, 암탉이 우는소리 그리고 시냇물 흐르는 소리 등을 잃어 침묵이 흐르는 봄을 가진 한 마을을 묘사한다. 처음에는 우화를 술술 읽어나간다. 하지..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프로그램 직업으로서의 학문 막스 베버 나남 난 “직업으로서의 학문”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 일은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훗날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말이다. 현재 내 장래희망은 연구자나 교수와 같.. 쉐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톡 앱이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만공유 가능합니다. 0 by.책곁에 First12345678Last